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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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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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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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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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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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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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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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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 받지도 못할 연금을 왜 의무적으로 내야하는건지 도대체가 이해가가질않네요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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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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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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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돌려주세요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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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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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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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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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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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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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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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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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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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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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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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정상적행태입니다. 연금에가입하고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아닌가요? 왜 그걸 강제하는것도모자라 과태금까지내야하는건가요? 형편이좋아 연금에가입하는것도 자유입니다. 수입이있다하더라도 가족부양으로인해 매달 마이너스 생활을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상황도모른채 강제부과한다는것은 말도안되는 미친정책입니다. |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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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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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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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폐지좀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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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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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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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국민에게 득은커녕 해만입히는 국민연금을 폐지하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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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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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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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하고 한달도안되서..
지출이얼만데..
수입이있어야연금을 내던말던할거아닌가..
국민을위한 연금이아닌 국가의 행패다이건 |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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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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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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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곤곤한데 이런 곤곤한 국민들의 마음을 과연 그들은 알고나 이럴까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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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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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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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힘들다 먹고사는겠 연금낼 돈있으면 먹고사는데 쓰겠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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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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