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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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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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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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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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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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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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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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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후에 고갈되어 혜택도 못받을거 왜 하는지
당장 폐지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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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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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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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절실할땐 규정운운하며 국민을 외면하고 자그만소득이라도 발생하면 득달같이 연금납부하라는 국민연금은 과연 누구를 위한제도인가 즉각 폐지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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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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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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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후는 내가 책임진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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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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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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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원금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겠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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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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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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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하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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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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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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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없애주세요 |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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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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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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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의미가없어지는 현실입니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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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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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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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금을 받지못할수도 있는데 어떻게 큰돈을 몇십년동안 내야하는가!!!
꼭 폐지되어야한다...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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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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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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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없애라~~빚내서 세금내기 힘드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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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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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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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인데 오늘도 가입 종용을 받았슴다. 장사가 너무
안되 우울한 날의 연속인데 국민연금 가입 압력이 더욱 대한민국에서 살려고 하는 나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배울만큼 배운 세대이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악법은 폐기
처분해야되는 대상이지 무조건 따라야 되는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루빨리 이런 잘못된 법은 사라져야 된다고 봅니다.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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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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