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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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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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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24
 국민연금폐지
김**
2013-03-22
85,623
 처음부터 잘못된 시행이였다.. 앞쥐안가리고 선진국따라하기 정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그냥 세금충당을 하기위한 꼼수일뿐..탁상공론은 집에서 하시길...
방**
2013-03-22
85,622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김**
2013-03-22
85,621
 폐지 찬성~~~
강**
2013-03-22
85,620
 공공의 기금은 성공할 수 없다. 책임이 없고 권한만 있는 공무원들이 내 돈을 어떻게 책임 지겠다는 것인가?
장**
2013-03-22
85,619
 국민연금 폐지에 동참합니다......
배**
2013-03-22
85,618
 복지정책도 좋지만, 투명하지 않은 연금활용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직장인들의 많지 않은 급여에서 상당부분 많은 금액을 할애하는 국민연금은 부담이 되며, 퇴직후의 노후대비에 대해서는 각 개인마다 책임을 지고 스스로 준비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법칙에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남**
2013-03-22
85,617
 자유국가에서 최소한 자유는 있어야지요
심**
2013-03-22
85,616
 빨리 폐지합시다.
김**
2013-03-22
85,615
 의무화가 아닌 자유선택 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김**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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