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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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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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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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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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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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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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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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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찬성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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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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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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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이 아닌 세금, 게다가 돌려 받는 확신도 없어 폐지에 찬성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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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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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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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 젊음을 나라를 망가뜨린 무리들을 위해 바치라는게 말이 되나요?? 폐지해 주세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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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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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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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안정되었을때 연금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고 어려워 미래가 불투명한데....직업이 없어도 그놈의 평균치 국민연금은 내야하고... 갈취지요. 아직은 국민연금법을 시행하기에 이른 나라입니다. 선진국은 힘들때 정지하던지 안정되었을대 시행한걸로 알고 있으며 미리 당겨쓰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무작정 내야만 하니.....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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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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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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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줘~~~ |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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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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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뭘 했다고 내 피와 땀을 니들 잘 사는데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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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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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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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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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내고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대로 관리 안될꺼면 폐지합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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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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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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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도 공무원 연금 처럼 본인이 선택하여 자유로이 납부 할수 있는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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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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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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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폐지운동 계속
2차 : 불입한 연금 년도별로 금융기관 제일높은 금리적용
원금과 이자 반환
적자 가계는 대출받아 연금 불입하는 꼴이 되고 있슴
3차 : 반환이 안되면 무이자로 대출받는 방법 강구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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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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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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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상대 사기,공갈 내가 사는 이곳이 진정 국가란 말인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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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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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