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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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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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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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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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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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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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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매도 주범 국민연금 폐지하라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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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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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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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들어서 못내고 있는데 과태료에 재산압류한다는 통고장 보내고 참 어이없습니다. 낸거라도 돌려주시오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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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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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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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힘든데 과태료 붙여 독촉하지 말고 낸거라도 돌려주시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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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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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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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은 개인의 재산권에 대한 이용의 제한 입니다. 국민 전체의 동의를 얻어야 함에도 징수, 이용 모두 국민 전체의 동의가 없었습니다. 사유재산을 이렇게 사용해도 되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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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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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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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너무 힘들어요..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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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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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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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세무조정으로 하여야 합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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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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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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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인의 노후를 위한 것이 맞습니까?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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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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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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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관두고 형편어려워 못내다는데 지들맘대로 세금 메겨서 용지 날려보내고 미납되면 체납하겠다고 협박하더이다. 의무적이아닌 선택으로 바꼈으면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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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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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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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아니라 국민세금이지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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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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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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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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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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