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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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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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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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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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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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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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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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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사람만이라도 제발 돌려주었으면!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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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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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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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도좋지만 국민연금이라는게 삶을 윤택할수있는 국민의 기본권을 강제적으로 막아놓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처사입니다,,국민의 의사에존중하는 사회 선택할권리는 국민입니다 폐지찬성합니다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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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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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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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등쳐먹는짓좀 그만해라
국민이 호구로 보이냐!
연기금이 돈까먹고 성과급을 받는다는 현실이 개떡같다! 같지도 않은 사기질은 그만둬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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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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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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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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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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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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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폐지가 되서 원금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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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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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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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의 4.5% 무조건 납입기준은 위헌의 소지가 있다 생각합니다.개인의 미래를 위해 납입되는 보험료가 현재를 힘들게 한다면 과연 필요성이 있을까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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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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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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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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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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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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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갖고 장난치는 것 못보겠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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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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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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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개개인의 저축이 아닌 공공성의 혜택이 목적인 만큼 그리고 계속 되어진 수령액 저하와 수령나이 증가로 처음제시한 계약을 스스로 위반한것이고 다른 연금(공무원,교원연금등)과 형평성이 맞지 않아 폐지하고 개인의 자율에 맞기는것이 맞다고 봄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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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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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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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나 사업자 대부분 부담스러운 국민연금폐지되었으면 좋겟습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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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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