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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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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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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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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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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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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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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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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옥죄는 연금 즉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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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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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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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기같은국민연금 제발 폐지되라
알아서 내미래 내가 계획하는데 거지같이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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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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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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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는거아닙니까?
지금 일거리도없어 먹고살기도 힘든데 집팔아서 연금내야합니까? 연금받고싶은사람만 내게하고 받기싫은사람을 위해 폐지해주세요! 강제로 들기는 넘 부담스럽네요...
국민들 고충만이 늘어납니다.
폐지하던지 받을사람만 내게하던지...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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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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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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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연금납부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연금이라는것이 정말 개인의 의사에 따라 운영되어야하는데 강제성.. 그나마 운영이 잘되고 혜택을 받아볼수있다면 좋겠지만.. 갈수록 악화되는 보험을 누가 유지하고싶겠습니까.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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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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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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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해서 가입했습니다. 반드시 쟁취해야 합니다. |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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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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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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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찬성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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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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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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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내고 적게 받는 연금?? 그마저도 얼마나 받을지 모르고 40년후에는 고갈이라는데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 연금으로 미래를 준비하라구요. 배부른 사람들의 이여깁니다. 폐지에 동참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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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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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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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에 찬성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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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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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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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운동에 참여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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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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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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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의지와 상관없이 가입해야하고 매월 따박따박 가져가고 나중에 못줄수도 있으니 돈 받고 싶으면 돈 더내라? 국가가 깡패임?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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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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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