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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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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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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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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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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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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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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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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납부하는것도 납득할수없고, 하루하루 살아가는사람도 연금납부하는 돈 때문에, 생활이 더욱 힘듭니다.자율차원의 납부방식이 아니라면 적극반대합니다. 즉, 국민에게 연금납부의 선택권을 줘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반대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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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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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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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납부하는것도 웃기고 하루하루살아가는사람도 연금납부한돈이 묶여서 더욱 생활이 어렵습니다.자율차원의 납부방식이 아니라면 적극반대합니다.한마디로 왜 국민한테 연금납부의 선택권이 없는지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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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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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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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폐지가 정답입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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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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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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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지 못한 국민연금 폐지가 마땅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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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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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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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운동 지지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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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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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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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덩치가 너무 커진것 같습니다. 기존 것은 이제 납입 중단하고 운용만 하고 기존의 것과는 개별적으로 운용되는 새로운 연금를 만들어야 할 때 같습니다. 정치처럼 연금도 권력이 분산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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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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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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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에 적극 동참합니다 |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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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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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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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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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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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빛은 청산되어야 한다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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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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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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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여부 선택권 국민부여 필요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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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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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