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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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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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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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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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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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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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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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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연금인지 궁금합니다
뉴스나 글을 보면 믿음이 안갑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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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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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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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걷어서 개같이 쓰는 집단에 어떻게 돈을 맡기며,
형편상 낼 돈도 없는게 현실이다.
똑바로 운영하면서 말이나 되는 소리를 하길 바란다.
왜 힘든 사람들한테 테러냐 이 빌어먹을 테러단체야..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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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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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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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폐지안했냐 이 정체성도 없는 집단아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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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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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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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등꼴 뽑아 먹는 국민연금 폐지되도록 힘을 합쳐야 합니다. 지금껏 낸 돈도 돌려 받아야 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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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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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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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국민연금의 실체가 다 드러났는데 뻔뻔하게 돈을 내라고 하는 이런 갑질을 청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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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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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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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가입 반대합니다. 믿을수 없어서요. 작년 그 난리를 쳐놓고 무슨 낮짝인지 모르겠네요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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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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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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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불자상태인데 곧 워크아웃도 실효되서 추심들어올까봐 잠을 못잡니다 연금폐지되서 빚좀 갚고 사람처럼 살고 싶어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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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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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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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가입 싫다.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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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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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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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후는 내가 책임집니다 |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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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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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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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해봐야 반복재생이고 폐지합시다..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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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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