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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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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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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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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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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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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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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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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찬성!!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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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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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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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찬성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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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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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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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보여지지 않습니다. 내 노후는 제가 직접 준비하는게 낫지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드세요..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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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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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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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서민들 삔뜯어가는것도아니고
월급도적은데 그런거 나중에 준답시고 가져가서 나중에 못받을까
불안만커지내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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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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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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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해주시던지, 개선책을 내주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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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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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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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국가를 믿을수 없다. 내 노후는 그냥 내가 준비할란다. 그러니까 여태까지 낸거 이자까지 쳐서 도로 뱉으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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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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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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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고 일시금 받자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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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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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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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서민들은 국민연금은 연금이 아니고 세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선택의 자유는 보장해 줘야죠. 지금 당장 힘든데 빌려서 연금 (세금?) 을 강제로 내야 하나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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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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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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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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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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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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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강제성. 사람 죽어나갈때 중도에 받을수도 없는 말도 안되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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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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