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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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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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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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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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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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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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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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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치솟고 월급은 그대로 인데 물가를 잡을 생각을 하지도 않으면서 더 내고 더 받기? 여야 붙어서 저게 통과 된 걸 보니 국회 꼬락서니가 어떤지 아주 잘 알겠네요 젊은 세대를 착취하는 악법은 폐지 해야 합니다.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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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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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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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내고 못받기~~ |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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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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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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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가입시켜서 돈을 내게하면서 그 돈 운영에는 일체 간섭도 못하고 손가락 빨며 지켜봐야하고 수익률이 좋은것도 아니면서 내는 비율은 더 높인다? 나라가 거대한 사기를 203040 국민들한테 하고 있습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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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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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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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래저래 받지 못하는거 폐지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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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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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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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장 먹고살기도 힘들고 부모님도 못챙기는데 남의 부모를 왜챙겨야하냐? 있지도 않은빚을 만들어버리면 이민갈거야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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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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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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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어르신들이 젊은층 말려죽이지 말고 욕심 적당히 부리십쇼. 안그래도 출산율 꼬라박고 있는데 출산율 줄어든다고 2030탓할 시간에 국민연금같이 젊은이들 갈수록 더 힘들어지게 하는 제도 개혁하라고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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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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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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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고생은 우리가 하고 꿀은 윗세대가 빠는지 모르겠음 구조가 이상함 ㅋㅋㅋㅋ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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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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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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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저거 내야된다고 생각하면 살기가 싫음 |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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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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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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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금 안받아도 되니까 제발 납부 강제 하지마라고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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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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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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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계속 제자리인데 물가는 안 잡히고 연금만 늘리면 생활에 지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없나요? 물가라도 다른 나라처럼 안정적인 상황이라면 증액해도 큰 불만이 없겠지만 한국 제자리인데 물가는 안 잡히고 연금만 늘리면 생활에 지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없나요? 물가라도 다른 나라처럼 안정적인 상황이라면 증액해도 큰 불만이 없겠지만 한국은 지금 최저시급 1시간이면 대파 한단만 사도 끝입니다. 이게 정상적인 증액입니까? 청년들의 수는 갈수록 줄어드는데 이러다 세금만 50퍼내겠어요. 그럼 우린 뭘 먹고 살아야하죠? 연금 받기도 전에 죽겠네요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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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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