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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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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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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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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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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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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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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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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국가가 지급약속을 하는걸로 끝내실려나 본데요~ 그돈 어떻게 마련할것인지 계획이나 새워놓고 하는말인가요? 세금으로 가따 막을꺼 아닙니까? 그세금 어디서 나오는데요~ 참 깝깝하네요 지금상황에서 그걸 해결방안이라고 내세우고 나오는지....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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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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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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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나가는 세금도 많은데 굳이 강제성으로 노후를 위한다는 말만 앞세워 다달이 나가는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원 즉 공돌이 공순이들 주간 야간 꼬박 막교대해 가며 돈을 벌면 대체 공제되는 세금이 얼마인지는 아십니까 잔업수당 보름치 이상은 까입니다 몇만원이 없어서 슬픈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성을 못느끼는 몇만원 몇십만원 띠기 때문에 전 더슬픕니다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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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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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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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는 각자에 몫이 아닐까 싶고 전 먹고살기도 힘든데 아이를 낳고 싶어도 계속 미룹니다 조금이라도 나가는 돈이 줄어야할판에 65세 전에 죽어도 가족들 다줄것도 아니고 당장 돈몇푼이 아쉽고 일자리 또한 이런 열악 실정에 받을지도 말지도 불투명한 미래에돈 차라리 지금이라도 잘먹고 잘살고 싶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없는 사람은 지금에 현실에 아주 큰돈인것같네요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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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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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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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낸것도 아깝지만 앞으로 더 많이 내야한다는게 더 힘들어요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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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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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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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찬성~!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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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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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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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에 적극 동참하며 적극 지지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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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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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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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찬성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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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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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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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무살입니다.
2020년 전에 국민연금 지급할 국고 바닥날 거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연금혜텍 누리고 싶지 않고, 이런 강제성 있는 세금 내고 싶지 않습니다! 군대가는 것도 억울한데.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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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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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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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쓰잘때기 없는 국민연금 무조건 폐지되어야 합니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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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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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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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피땀흘려 번돈을 의무랍시고 갈취하여 도박과 주식으로 뿌려나가면서 고령화다 머다해서 5년연장 나이먹고 죽을때쯤줄게 하는 막무가네식 연금보험 저거 그때가서 못타먹을거라는건 지나가는 개도 압니다. 힘들어 허덕이는 서민들에게 조금만 풀어도 경기가 살아날겁니다. 국민연금폐지 강추!!!!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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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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