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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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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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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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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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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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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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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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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어요.. 강제징수 폐지를 원합니다.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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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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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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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하린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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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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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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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이되면 국민연금 잔액이 0 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 401k 처럼 제 이름으로 되어있는 돈도 아니고 후대의 피땀묻은 돈을 강제로 징수하는 세대착취는 이제 그만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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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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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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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경제난에 이런 어려운때에 더더욱 정재계맘대로 그들의 놀잇감으로 더이상 흐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강제징수폐지하고 환급받아야 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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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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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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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은 좀 정상화좀 허자. 백날 얼토당토않는 비정규네 뭐네 그딴소리 그만하고 |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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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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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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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을 왜 강제징수합니까? 내고 싶은 사람만 내야죠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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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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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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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자금이 정치적, 개인의 성과적으로 투자하는 일은 없어야 하듯이 투명성이 보전되고, 강제성이 완화 된다하더라도 연금의 소진이 산수적으로 나온 이 마당에 더이상 감출게 있을까요.눈가리고 아웅의 피해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배로 돌아갑니다.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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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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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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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강제징수 폐지하라!
많은 국민들이 높은 이자의 빛에 허덕입니다.
강제징수한 국민연금을 돌려 주시면 한줄기 희망 아닐까요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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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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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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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 징수 폐지하라~!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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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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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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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징수 폐지.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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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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