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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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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7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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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7명
97,497
 국민연금 받을 공산 없습니다. 강력히 주장합니다.
안**
2013-07-12
97,496
 적극 지지 합니다.
양**
2013-07-12
97,495
 서명합니다.
김**
2013-07-12
97,494
 국민연금 폐지찬성, 미래에 받지 못하는돈 돌려주세요!
자유의사에 결정하여 국민연금을 하던가~
정**
2013-07-12
97,493
 서명합니다!!
조**
2013-07-12
97,492
 꼭 돌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김**
2013-07-12
97,491
 삶의 질이 떨어져 한 푼이 아쉬운데 미래의 나은 삶을 위해 준조세 성격의 국민연금은 현재로선 그림의 떡입니다.
민**
2013-07-12
97,490
 폐지 합시다
고**
2013-07-12
97,489
 미래에 연금받는걸 싫어할사람은 없다고봅니다만,
현재가 먼저아닐까합니다.
힘든 지금 빚을 내 연금부으면 뭐합니까.
지금까지 낸 연금만 돌려줘도, 한시름놓을사람 많습니다.
연금내는 부담 줄이는 것만으로도 가계에 도움될사람 많습니다.
백**
2013-07-12
97,488
 국민연금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폐지를 적극 찬성합니다.
이**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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