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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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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200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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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200명
2,240
 찬성합니다.
조**
2013-02-07
2,239
 폐지할때 반납한다는걸 전제로 해서요.
김**
2013-02-07
2,238
 폐지에 동참합니다.
곽**
2013-02-07
2,237
 국민부담 가중시키는 국민연금 폐지
서**
2013-02-07
2,236
 찬성합니다.
박**
2013-02-07
2,235
 국민연금 조속히 폐지되고 기납부금액은 속히 환급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장**
2013-02-07
2,234
 내노후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국민연금 페지 합시다
임**
2013-02-07
2,233
 폐지 간절히 원합니다
임**
2013-02-07
2,232
 돈 많이 있고, 많이 버는 사람들 한테 연금이나 보험료 많이 떼여야 한다고 봄.
건강보험료 미납됐다고, 연체금 꼬박 꼬박 받아가는 건강공단,,,국민들 상대로 장사하는 것인지,,,
미납된거 나중 받아가면서, 기타징수료까지 받아가고, 나중 미납된거 또 받아가고,, 이중으로 부과하는 장사꾼인지...
대**
2013-02-07
2,231
 재정운영을 투명하게, 금융전문가가, 장기적 안목으로, 안전하게 운영되지 않는다면 더이상 강제 징수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김**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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