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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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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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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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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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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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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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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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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뜻과는 무관하게 준조세 형태로 뺏어갔다는 표현이 맞겠죠 뺏어간 국민연금 형편이 궁핍해 어쩔수없이 빚내서 낸적도 여러번 있었는데 그것 연금 관리공단에 근무하는 자들 배만 불리고 있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이 지금 수급하는노인분들 너무 많이줘서 고갈 된다는 이야기로 국민 현혹 시키고있는것도 더이산 두고볼수없소 왜 우리가 증권 투자헤서 투기자금으로 그것 날려버리는 꼴을 보고만 있을수도 없고 또한 조그만 회사도 결산보고 히는데 1년치 국민에게 결산보고 해준적 있어요 아무튼 지금이라도 그 눈먼돈 돌려 받아야 겠소 무슨놈의 연금이 뒈져야 시체에 몇푼 던져주고 질병으로 인해 전혀 아무 일도 못하고 있어도 한푼도 못꺼내쓰고 부부가 들었으면 타먹을때 되면 한사람 거는 포기해야하고 할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전부 해체하고 적립한돈 이자 계산해 돌려받아야겠소 그래서 서명 하는바이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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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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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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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는 개인이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함.
내가 낸 만큼 탈 수 있을까도 의문이다.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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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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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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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페지에동의합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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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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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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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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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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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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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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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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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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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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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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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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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기초연금 대상자 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에 당선하기위해 남발했던 공약이고 그 공약으로 인해 당선된것을 어쩔수 없는 슬픈 현실인..그사람에게 물어보고십습니다. 당신은 국민연금 가입자인지....어쩌면 4년이 지나면 바뀌는 개인의 공약을 위해 몇십년 아니 몇백년 지속될 사회보험에 타격을 주는 행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입자들의 영리및 복지를 위해 힘써야할 사회보험이 엉뚱한곳으로 갈바에는 폐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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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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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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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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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가 관리할테니까 여태까지 낸거 이자쳐서 내놔라 이따위로 운영할꺼면 당장 폐지해야 마땅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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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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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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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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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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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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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폐지 무조건 찬성 !!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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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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