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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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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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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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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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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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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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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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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공무원 연금이 따로 있다. 국민연금 미가입 대상인데... 지들하고 상관없는 국민연금이 어떻게 운영되든 관심이나 있겠냐...
국민연금에 대한 그 어떤 대안도 필요없으니까.. 그냥 폐지해라...
이거 폐지 할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준...박근혜 정부! 와 박근혜 당! 이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구나~ |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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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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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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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년째 입니다. 더이상 밑빠진 독에 물 붓지 않게 해주세요. 국민연금 폐지되어야 합니다 |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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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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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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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폐지 바람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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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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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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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말씀은 맞는말이나, 과연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는지요....... 현재가 중요한데 나중에 나이먹어서..휴~~ 내일죽으면 어찌하나...올은말씀입니다,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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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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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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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이 각자 노후계획을 할 수 있을정도의 사고들을 지니고 있으니 국가에서 강제로 시행할 의무 없음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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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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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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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으로 시작해서 시시때때로 바뀌는 믿지못할 방침과 투명하지못한 경영과 경영진으로 구성된 국민연금 관리공단은 폐지되어야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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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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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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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 환영합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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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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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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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낸 보험과 이자까지 받아야 겠습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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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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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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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중에도이건꼭내야는건가보다하고군소리없이납부했었는데무지억울해서안되겠음 돌려줘요내돈 내노후는내가알아서할테니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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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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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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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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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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