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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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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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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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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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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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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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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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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들이 봉이냐! 돌려주지 못할꺼면 하지를 마라. 내가 지금까지 낸 연금 이자까지 포함해서 당장 돌려달라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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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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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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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성으로는 안됩니다.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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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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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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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하라 돈 돌려주라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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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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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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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낸 돈을 내가 늙어서 받을 수 있을런지 모느겠네요. 급여는 제자리면서 세금만 올라가는 힘들어지는 세상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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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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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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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우한 국민연금인가?
납세자를 무시하는 국민연급법 개정은 무효합니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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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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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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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 등골 빼서 노인들 살리는 꼴..
노인들이 노렸다고 본다. 박근혜대통령 뽑은게..지들 이익만 찾은거지. 왜 낸 만큼 못받고 노인들 배나 불려줘야 돼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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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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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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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 애아빠에 직안은 안구해지고 빌린 보험료는 압류한다 그러고 직장생활하면서 부은 국민연금 만 거의 1000만원 어려운사람 대출도안해주는 그지같은 쓰레기 단체들 과 그밑에서 월급받아쳐먹으면서 희희낙락 거리는 쓰레기종자들은 없어져야함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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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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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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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폐지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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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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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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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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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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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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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폐지 되었으면 합니다. |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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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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