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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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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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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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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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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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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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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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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현재 직장인들의 유일한 노후보장이다. 박근혜는 국민연금의 적립금 1원도 손대지 말아라!!! 65세이상 지지자의 기초노령연금은 네돈으로...!!!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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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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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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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연금수령개시 연령은 높아지고 수령금액은 줄이시더군요.
더이상 믿을수가 없어서 서명합니다.
제 돈 돌려주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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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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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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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히 말하지만 불우이웃 돕기 하는게 훨씬 득이 될 듯합니다. |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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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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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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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삶에 간섭해주시는 것은 좋으나 미래와 행정이 불투명한 나라의 연금은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저금과 세수확충을 결합한 제도이긴 하나 현재 우리나라연금제도에는 세수확충으로 쓰여지는 연금의 비율이 큽니다. 이런 법을 왜 만들었을까요. 공무원숫자 늘리려고 만든 것입니까? 껄껄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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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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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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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내돈으로 내고도 언제 받을지 얼마나 받을지도 모르는 연금이란 있을 필요가 없겠죠. |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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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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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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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같은 돈내고 정권바뀔떼마다 지랄하는 꼴을 못보겠으니 이자쳐서 돌려주길 바람니다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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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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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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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던..폐지 찬성합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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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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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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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운동에 참여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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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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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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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필요없다 원금만 나 다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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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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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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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해주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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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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