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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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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반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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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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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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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참 힘드네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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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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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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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정치인들을 잘뽑아야된다는 말을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출산장려라하시면서 이건낳아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알수가없네요 서민증세말고 다른방법은 결코없었습니까?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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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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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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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반대하고, 세금 줄여달라. 어디에 사용하는지 알려달라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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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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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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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반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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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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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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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힘들어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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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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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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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증세가아니라 착취라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고 자부하지만 선진국에서 할수 없는
개발도상국의 단계로 다시 돌아가는것 같네요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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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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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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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는 미혼으로 세부담 증가,
30~40대 어린자녀(6세이하) 많아 세부담 증가,
40~50대는 연봉이 높아 세부담 증가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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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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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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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에 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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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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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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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그만 털어가라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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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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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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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한 이 판국에 아이 둘 어린이집에 맡기며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은 직장맘입니다. 나라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세금을 더 걷어들이다니..전 월급은 12년째 동결상태입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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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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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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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에 대한 소득공제가 없어진다는 것은 저출산을 오히려 조장하는 결과다 그렇지않아도 다자녀를 낳는 다는 것은 충분히 어려운 일이다 우리가 이렇게 조장한 저출산으로 인해 우리의 아이들은 더 많은 노인들을 부향하느라 세금폭탄에 허덕일 것이다. 이것이 이정부가 우리에게 하는 짓이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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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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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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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식 그만합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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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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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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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민생 민생 하지말아라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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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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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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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하고 성급한 증세에 반대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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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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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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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증세를 반대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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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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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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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에 동참합니다 |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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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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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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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놈들 윗대가리 배 그만채워라 개같은돼지새끼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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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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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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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올라도 월급은 안오르는데...증세..너무한거아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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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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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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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한민국에서 점점 살기 힘들어지네요..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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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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