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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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근로자 증세반대 서명운동

주변에 적극알려주세요

서명인원: 17,843명

정부는 연말정산세법개정을 하면서 연봉 5500만원 이하는 증세가 없고,

7000만원은 3만원, 8천만원은 33만원으로 증세가 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납세자연맹 시뮬레이션 결과

① 연봉 2360만원에서 3800만원 사이인 미혼 직장인 17만원 증세

② 연봉에 관계없이 6세이하 자녀가 많으면 증세 많이 되고

③ 작년 자녀 낳은 연봉 6000만원 직장인, 세 혜택 34만원 축소

④ 연봉 7500만원 맞벌이직장인 75만원 증세가 되었습니다.

연봉이 7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도 보험료공제와 연금저축공제를 받는 경우 증세가 많고

자녀가 대학에 다니는 경우, 부양가족 치료비가 많은 경우, 기부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증세가 아주 많이 됩니다.

이번 세제개편은 공평한 기준 없이 뒤죽박죽, 운에 따라 세금액이 결정됩니다.

이러한 결과는 정부가 잘못된 세수추계자료를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는 제대로 된 검토도

없이 졸속으로 법을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연맹은 실제 1만명이상의 데이터를 검증해보니 80%이상이 정부 발표와 다르게 나왔습니다.

연맹은 이번 연말정산 세법개정은 중대하고 명백한 잘못이므로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지하경제에 속하는 25%는 소득세 한푼도 안내는데

세금내는 유리지갑 근로자만 계속 더 내야하는 현실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세금, 건강보험료, 물가만 오르면 빚을 내어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근로자증세 즉각 취소하고 공평한 세제개혁 단행하라!

연맹의 주장에 동의하시는 분은

지금 바로 서명에 참여해주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대중의 참여입니다.

이름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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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에 참여하시면 연맹의 인터넷회원(준회원)이 되어 세테크 정보 등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약정액 은행명
계좌번호 예) 504-24-35685
*은행에서 제공하는 '평생계좌'는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서명인원: 17,843명

11,323

하**

2015-01-22

세수가 부족하다고 약자에게 강탈해가면 비겁한겁니다.
강자에게는 비굴한것~ 그렇지 않나요?
다시 검토해주세요 ㅜ.ㅜ

11,322

양**

2015-01-22

국민이 봉인줄 아나 담배값인상도 성질나는데 국가가 해준게 있으면 열도 안받는다 세수가 적어지면 경기를 활성화 시켜 세수를 증가시킬 생각은 안하고 만만한 국민들에게 전가시키는 초등학생보다 못한 국가가 과연 존립해야 하는지............

11,321

정**

2015-01-22

내...피같은 내돈 돌려줘요~~
내꺼아닌 니꺼같은 내꺼같은 돈~~~~

11,320

민**

2015-01-22

증세 무효를 원합니다.

11,319

김**

2015-01-22

99개 가진놈이 1개 가진 사람꺼 빼았아 100개 채운다는 옛말이 있듯이 가진놈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으니 해도 해도 너무하네
온갓 핑계를 데고 온통 물가인상에 서민증세만 하니
차라리 한국시민권을 반납하고 싶다! 국민이길 거부하고싶다!
12개월간 원천징수에 또 모아서 징수하고 세금은 줄줄 세는데
가진놈들의 1원과 서민의 1원은 상대가치가 다르거늘..

11,318

윤**

2015-01-22

이제 더 이상 유리지갑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1,317

이**

2015-01-22

예산낭비로나가는돈을 우선없에야된다.

11,316

강**

2015-01-22

근로자 증세 즉시 철회하라

11,315

이**

2015-01-22

개인의 피나는 성과를 함부로 유린하는 행위는 아무리 민주주의라도 문제가 있다. 일시에 세금이 30%이상 증가가 말이나 되나?
물가 및 임금인상 수준으로 세금인상 검토 필요함.

11,314

모**

2015-01-22

부자증세가 정답인데 왜 쉽게만 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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