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에게 자동차보급을 확대하였다. 이때만해도 기름값이 저가로 운영에 지금처럼 부담이 적어다. 또한 기득권층과 사업자는 업무용으로 특히 허남버(렌트)로 많이 사용하여 경비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 일반인과 급여소득자는 과연 뭔가...? 국제원유가가 상승되면 세금부터 낮추고 대기업 이윤을 줄이도록 유도해야지 정부 솔선하여 행동하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다. 행동이 없고 말만 앞세우고 기름세금으로 국민이 반대하는 사업만 하는 정부같다. 이번 총선에 유류세 인하 및 현실화하는 정당에 표를 주자...
과연 유류세 인하 정당이 나올까....한심하다
우리에 한표가 우리 스스로 삶을 윤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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