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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세 연장반대 서명운동 : 현재서명수: 30,356명]
27,436
 서민용 연료인 LPG 세금을 국민의 정부때 만큼 내려 주세요. 정**   2012-04-05
27,435
 서민용인 LPG세금을 더욱 많이 내려 주세요. 정**   2012-04-05
27,434
 특히 LPG 세금이 더 많이 인하 되어야 합니다. 성**   2012-04-05
27,433
 고생하십니다!~ 장**   2012-04-05
27,432
 열심히 하세요. 전 이렇게 밖에 도울수가 없내요. 안**   2012-04-05
27,431
 기름값의 절반이 세금에 가정 경제 파탄의 지름길. 차는 허수아비처럼 지하 주차장에 가족 모두 대중교통이용. 당장 차 팔고싶은 마음뿐. 유류세 70% 명**   2012-04-05
27,430
 진정 서민을 생각한다면 정부는 심사숙고해야하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2012-04-05
27,429
 유류세 인하 절대 지지 합니다. 김**   2012-04-05
27,428
 유류세 인하 절대 지지 합니다. 김**   2012-04-05
27,427
 정부는 너무하다 폭리를 취하고 있다 정부의 1년 예산의 간접세 수입부분이 있을진데 그부분이상을 징수하고 있지않는가 어느정도의 세액부분이상 김**   2012-04-05
27,426
 고유가에 유류세를 인하하여 생계형 차량에 부담을 덜어주며 물가 인상의 요인인 유가를 내려 모든물가가올라가지 않는 효과를 주어야한다 변**   2012-04-05
27,425
 유류세 반드시 인하되어야 합니다 변**   2012-04-05
27,424
 세금 줄여주세요 이**   2012-04-05
27,423
 조속한 시일내 인하바랍니다 전**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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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의 서민들은 유류와 관련된 일을 합니다. 유류세가 인하되어야 유류가가 떨어집니다. 김**   2012-04-05
27,421
 경유값이 비싸서 덤프트럭 놀고 있습니다. 제발 일을 할수 있도록 경유값좀 내려 주세요 이**   2012-04-05
27,420
 고생하시고 힘내세요~ 이**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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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십시요 권**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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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하게 납세하는 대다수의 월급쟁이들을 우롱하는 행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노**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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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의 생존을 위협하고 서민을 위한 엉뚱한 정책을 펼 것이 아니라 유류세를 대폭 내려야 한다. 이**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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