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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유류세 인하 서명운동
[유류세 인하 서명운동 : 현재서명수: 30,356명]
많은 분들께 알려서 서명운동 함께 동참해요~

■ 유류세의 불편한 진실, 알고계십니까?
93년에 특별소비세에서 시작, 매년 연장되어, 한시적인 세금인 유류세(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가 영구적인 세금이 되고 있습니다. 2010년기준 국세에서 간접세비중은 53%이고, 실제 근로소득세(13조)보다 유류세(20조)를 더 많이 징수하고 있습니다. 기름값의 절반이 세금이고 간접세이다보니,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근로소득세보다 유류세를 더 많이 내고, 소득의 10%이상을 기름값으로 지출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정말 기가찰 노릇입니다.
■ 기름 넣을 때마다 납세자들은 속이 쓰립니다.
수십년간 조세저항없이 손쉽게 걷어 권력자 마음대로 쓰기 좋게 유지되어 온 유류세! 일반 서민들도 가지고 있는 자동차의 유지비에 대한 높은 세금은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하고, 대부분이 토건예산에 지출되어 기득권층 배만 불립니다. 법인 대표나 사업자 등 고소득층들은 회사차를 굴리고 기름값을 비용으로 처리하면 그만이지만 일반근로자들은 기름값을 가처분소득에서 지출합니다. 소득공제도 안됩니다.
■ 교통세 연장막아 불공평세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생계 때문에 차를 운행할 수밖에 없는 사람은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고, 국민소득대비 가장 높은 기름값으로 서민들은 고통받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표를 얻기 위해 부자증세로 복지하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힘없고 만만한 서민들에게 조세저항이 적은 간접세위주의 증세에 동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민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진정한 조세개혁이 이루어지도록 서명에 참여해주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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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에 참여하시면 연맹의 인터넷회원(준회원)이 되어 세테크 정보 등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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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좌번호  예) 504-24-35685
          *은행에서 제공하는 '평생계좌'는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24,896
고만좀 뜯어먹어라
김**
2012-03-29
24,895
차를 버릴 수도 없고... 정말 유류세 인하 절실합니다.
이**
2012-03-29
24,894
유류세 인하만이 살길이다..
오**
2012-03-29
24,893
빨리 내려주세요....
한**
2012-03-29
24,892
여행을 갈려고 해도 유류세 너무 비쌉니다. 유류세 인
김**
2012-03-29
24,891
높은 유류세로 인해 더욱 생활이 어려워집니다. 인하
심**
2012-03-29
24,890
우리나라는 인간적으로 넘 불공평한다.제발좀 국가에서
심**
2012-03-29
24,889
유류세 인하만이 살길이다..
조**
2012-03-29
24,888
제발 기름값좀 내려라. 정유사 탓하지 말고 세금을 줄
정**
2012-03-29
24,887
너무 너무 고가인건 사실 우리나라 기름이 너무 비쌉니
이**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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