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4
김**
2019-03-06
기업인, 의사, 변호사, 자영업자 등 상대적 고소득자들의 세제 투명성을 확보한 후 유리지갑 월급 생활자들의 증세를 논해야 타당할 것이다.
2,913
윤**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를 진심으로 반대합니다
2,912
이**
2019-03-06
신카공제 축소에 반대합니다
2,911
지**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반대합니다.
2,910
박**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축소시키면 일반 직장인들은 공제 혜택을 받을 곳이 너무 없어집니다.
2,909
박**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반대 합니다!!
2,908
나**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반대합니다.
2,907
김**
2019-03-06
소득공제 유지요
2,906
김**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반대합니다.
2,905
임**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반대합니다.
2,904
서**
2019-03-06
투명한 경제를 위하여 신용카드 쓰라고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소득공제 축소라니.. 결사반대합니다..
2,903
김**
2019-03-06
세액공제로 넘어간 개인연금, 의료비, 기부금공제도 소득공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2,902
김**
2019-03-06
무조건 줄일게 아니고 고소득자의 공제부터 줄여나가야 할것입니다
2,901
최**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반대 합니다.
2,900
박**
2019-03-06
동의합니다
2,899
조**
2019-03-06
소득공제 축소가 아닌 '증세'라고 생각합니다.
2,898
민**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반대합니다
2,897
고**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반대합니다.
2,896
허**
2019-03-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를 반대합니다.
2,895
이**
2019-03-06
소득공제 축소 반대합니다.
후원참여
특수활동비 전면폐지 
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