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힘든 근로자에게 주 52시간에,말로만 최저임금 1만원을 외치다 회사가 편법을 사용하여 최저임금을 맞추려고 각종 수당을 기본급에 가입하여 실질적으로 급여가 줄어 힘든 이상황에 정부가 도움은 주지도 못하면서, 현금이 없어 카드로 미리 당겨쓰고 그나마 세액공제로 소액이라도 변제를 받는데 이것마저 없애면
그돈은 어디서 벌어야하나. 요즘 가장들 본인들에겐 한푼도 사용치 못하고 허리띠 졸라메느라 너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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