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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
정말 축하합니다. 이렇게 해 내고야 말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납세자 연맹과 환급소외자가 힘을 모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떳떳하게 초등학교 6학년 사회과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교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민에게 의무만 있고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지 못한다면 어찌 민주주의 교육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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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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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목 |
와~이건 정말 납세자연맹 여러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절대 이뤄질 수 없었을 겁니다.~
납세자연맹 모든 분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축하하고~~~너무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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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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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미 |
길고 긴 싸움에 결국 승리를 이뤘군요.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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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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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익수 |
수고하셨습니다. 눈물이 다 날라하네요. 돈 받는날 그자리서 그냥 안있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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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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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길순 |
납세자연맹 여러분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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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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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권 |
한국 납세자 연맹 여러분 고생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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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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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정 |
축하드립니다.그동안 고생 너무너무 많으셨습니다.
저는 분양권매수자인데 매도자분이 도장을 안찍어줘서 저번에 환급을 못 받았는데 이번일로 받을수 있을런지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제가 만약 환급이 된다면 후원금만이라도 꼭 내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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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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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미 |
환급받을입금(계좌)나 후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갑지기 마음이 급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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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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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선 |
거의 3년동안 정말 고생많이 하셨어요...설날을 맞이하여 너무나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모님이 너무나 좋아하실거 같아요...그동안 노력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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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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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화 |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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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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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학교용지부담금
